추억의 명화를 큰 화면으로, 무료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의 어르신 무료 영화관 'ACC 양반극장'이 2026년 네 번째 작품으로 이준익 감독의 '라디오 스타'를 상영한다. ACC 양반극장은 노인 문화예술복지 증진을 위해 어르신에게 감동과 추억의 영화를 상영하는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격월로 운영된다.
- 일시: 9월 11일(금) 오후 2시(상영 시작 시간은 변동될 수 있음)
- 장소: ACC 문화정보원 극장3(지하 3층)
- 관람 등급: 12세 이상(2014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
- 관람료: 무료 / 러닝타임 115분
'라디오 스타'는 어떤 영화
2006년 개봉한 이준익 감독의 코미디 영화로, 박중훈·안성기·최정윤이 출연한다. '비와 당신'으로 1988년 가수왕에 올랐지만 잊혀진 가수 최곤과, 그를 끝까지 지키는 매니저 박민수가 강원도 영월의 작은 라디오 방송을 통해 인생의 두 번째 무대를 만나는 이야기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우정과 재기의 감동을 담았다.
예매와 관람 안내
- 예매는 8월 7일부터 ACC 재단 누리집, 매표소, 콜센터(1899-5566)에서 할 수 있다. 1인 4매까지 가능하다.
- 좌석은 200석으로 사전 협약기관 50%, 온라인 50%로 배분된다. 일반인은 잔여석에 한해 현장 접수로 관람할 수 있다.
- 예매 티켓 수령과 현장 접수는 상영 30분 전부터 극장3 앞에서 진행되며, 일반인 객석 입장은 상영 20분 전부터 가능하다.
- 휠체어석 관람은 062-601-4686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은 상영 일정
ACC 양반극장은 11월 12일 '장인과 사위'(2024) 상영으로 올해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 앞서 3월 '수상한 그녀', 5월 '택시운전사', 7월 '오! 문희'가 상영됐다.
문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콜센터 ☎1899-5566 / 장소: 문화정보원 극장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