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대출 상반기 이자, 광주가 돌려준다
광주권 자치구가 '2026년 하반기(2026년 1학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을 갚는 동안 쌓인 이자 부담을 자치단체가 덜어주는 사업으로, 남구 등 광주권 5개 구가 함께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2017년 1학기부터 2026년 1학기 사이 한국장학재단에서 일반상환 또는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을 받은 사람이며, 그중 2026년 상반기(1~6월)에 발생한 이자를 지원한다.
나도 신청할 수 있나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 거주: 본인 또는 직계가족이 광주권 5개 구(광주권)에 1년 이상 주민등록
- 학적: 광주 소재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또는 졸업 후 5년 이내 졸업생
- 대출: 한국장학재단의 일반상환 또는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보유
본인이 타지에 살더라도 부모 등 직계가족이 광주권에 1년 이상 주민등록돼 있으면 신청 자격이 될 수 있으니, 주소 요건은 가족 기준으로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신청 방법
- 접수 기간은 8월 18일(화) 오전 9시부터 9월 30일(수) 오후 6시까지다.
- 광주청년통합플랫폼(youth.gwangju.go.kr)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 한국장학재단 대출 내역·이자 납부 내역 등 증빙이 필요하니, 신청 전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본인 대출·상환 내역을 미리 확인해 두면 접수가 수월하다.
자주 묻는 질문
- 어떤 이자가 지원되나요? 2017년 1학기부터 2026년 1학기까지 받은 학자금대출에서 2026년 상반기(1월~6월)에 발생한 이자다. 하반기 이자는 이번 지원 대상이 아니다.
- 졸업했는데 되나요? 졸업 후 5년 이내면 신청할 수 있다.
- 광주에 안 사는데 부모님이 광주에 사세요. 직계가족이 광주권에 1년 이상 주민등록돼 있으면 거주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
문의
접수·자격 문의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youth.gwangju.go.kr) 또는 거주지 자치구 교육 담당부서로 하면 된다. 마감이 9월 30일 오후 6시로 정해져 있으니 늦지 않게 접수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