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회복부터 일경험까지, 단계별로 돕는다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청년의 자립을 돕는 '고립(은둔)청년 자립 지원 AI 실무형 잡택트 캠프' 2기가 참여자를 모집한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ESG지원형)'의 하나로, 운영기관 ㈜아르케가 연합뉴스TV·디지털타임스와 함께 진행한다. 광주를 포함해 서울·대전·대구·부산 5개 권역 거점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된다.
'잡택트(Job-tact)'는 일(Job)과 밀착 정서케어(Contact), 비대면 안전장치(Untact)를 결합한 이름으로, 정서 지원부터 직무 탐색, 일경험, 기업 온보딩까지 4단계로 점진적으로 성장하도록 설계됐다.
누가 참여할 수 있나
- 대상: 만 15~34세 미취업 고립·은둔 청년(군필자는 복무 기간만큼 연장, 최고 만 39세)
- 정원: 100명
- 운영 기간: 2026년 10월 6일~2027년 1월 22일
어떤 지원을 받나
- 교육지원비: 교육·일경험 참여 시 1~3개월차 월 최대 70만 원, 4개월차 월 최대 80만 원으로 총 최대 290만 원(출석률에 따라 차등)
- 시외교통비: 오프라인 활동 시 월 최대 20만 원
- 1:1 마음케어: 고립 청년 특화 코칭 전문가 '마음코디'의 1:1 정서 지원
- 현직자 멘토링: 웹툰·음원·영상 분야 현직자의 실무 교육과 소그룹 멘토링
- 실무 일경험: 연합뉴스TV·디지털타임스 현장 온보딩과 실전 일경험
프로그램은 1:1 마음케어(1단계)→AI 툴 기반 직무 탐색(2단계)→팀 프로젝트 일경험(3단계)→언론사 실무 안착(4단계) 순으로 진행된다.
신청 방법과 일정
- 신청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이며, 청년일경험 포털(yw.work24.go.kr)에서 접수한다.
- 서류 합격자는 9월 15일 발표되고, 면접은 9월 17~18일, 최종 합격자는 9월 21일 발표된다.
문의
운영기관 빅트리 아르케 홈페이지 채널톡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