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주말마다 즐기는 가족 체험

선선해지는 9월, 광주 곳곳에서 초등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문학과 요리를 주제로 한 소규모 체험들로, 아이와 특별한 주말을 보내려는 가족에게 안성맞춤이다.

용아생가 '용아 어린이 시인학교'

시인 용아 박용철의 삶과 문학이 담긴 용아생가에서 온 가족이 시를 쓰는 나들이를 즐긴다. 용아생가를 둘러보고, 시어를 낚는 놀이와 북아트 만들기를 거쳐, 아동문학작가와 함께 직접 시를 써 보고 낭독하는 프로그램이다. 동화·동시로 아동문예학상 등을 받은 이현 작가가 함께한다.

  • 일시: 9월 12일(토) 오전 10시~오후 1시
  • 장소: 용아생가(광산구 소촌로46번길 24)
  • 대상: 초등학생 가족 6~8팀(30명 내외)
  • 체험비: 1가족당 5,000원
  • 신청: 월봉서원 통합예약시스템(8월 28일 금요일 오후 2시 오픈)
  • 문의: 루트머지(주) 062-444-0767 / 광산구 관광육성과 062-960-8892

화정청소년문화의집 '화정떡집: 떡으로 만드는 디저트'

떡으로 맛있고 예쁜 디저트를 만들어 보는 요리 체험이다. 과일찹쌀떡·바람떡·감찰떡을 직접 만들고 꾸미며 나만의 떡 디저트를 완성한다.

  • 일시: 9월 5일·12일 오전 10시~12시, 9월 19일 오후 2시~4시(차시별 시간 다름)
  • 장소: 화정청소년문화의집 1층 쿠킹실
  • 대상: 초등 5~6학년 10명
  • 신청: 8월 25일~9월 4일 선착순(bit.ly/화정떡집)
  • 문의: 062-375-1324

신청 전 확인하세요

프로그램마다 정원이 적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신청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체험비와 입금 방법은 각 프로그램의 예약 페이지에서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