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차량 운행 줄이면 최대 10만원 준다···'탄소중립포인트' 2차 모집
광주광역시가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이는 시민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탄소중립포인트제'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선착순으로 1,280대를 모집하며,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을 지급한다.
나도 해당될까?
광주에서 자동차로 덜 다니면 돈을 준다고?
광주광역시가 자동차로 다니는 거리를 줄이면 최대 10만원을 주는 사업에 참여할 차량을 다시 뽑는다.
자동차 배기구에서 나오는 매연은 지구를 뜨겁게 만드는 온실가스의 원인이다. 광주시는 시민들이 자동차를 조금만 덜 타도 도움이 된다는 걸 알리고, 실천하도록 돕고자 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뽑는 차량은 1,280대 한정이다. 4월 6일 월요일부터 10일 금요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는 차량을 세는 단위다) 내 차가 12인승 이하 일반 승용차나 승합차(렌터카·택시 같은 영업용은 아님)라면 신청할 수 있다. 전기차나 하이브리드차는 포함되지 않는다.
신청하려면 '자동차누리집'이라는 홈페이지에 들어가 회원가입을 한 뒤, 내 차 번호판 사진과 주행거리가 보이는 계기판 사진을 올리면 된다. 신청 후 실제로 얼마나 운행을 줄였는지 확인해, 그 실적에 따라 돈을 차등으로 준다. 최대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고, 12월에 지급한다.
나와 우리 가족도 신청할 수 있을지 궁금하면 광주시 기후환경과(062-410-6480)에 전화해보자. 홈페이지 주소는 http://car.cpoint.or.kr이다.
알아두면 좋은 말
- 탄소중립: 인간 활동으로 뿜어내는 탄소(온실가스)와 숲·기술로 흡수하는 탄소량을 같게 만든다는 뜻.
- 선착순: 먼저 신청한 사람 순서로 뽑는 방식. 인원이 차면 마감된다.
4월 10일까지, 선착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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