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직접 주변의 합리적인 가게를 발굴할 수 있는 '착한가격업소 대국민 추천 공모'를 상시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공모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지역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시민 누구나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하면서 서비스가 우수한 미지정 업소를 추천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https://www.goodprice.go.kr/)에 접속해 '착한가격업소 추천'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공모의 주요 혜택으로, 추천한 업소가 3곳 이상 신규로 착한가격업소에 지정되면 순은으로 만든 기념메달을 증정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를 더 많이 발굴해, 모두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격업소 제도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질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정해 소비자에게 안내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