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첨단종합사회복지관이 5월을 맞아 5.18 역사 탐방에 나선다. 단순한 답사가 아닌, 선배시민이 후배세대에게 들려주는 ‘살아있는 아시아사’ 현장이다.

역사의 현장에서 듣는 생생한 이야기

‘오월을 걷다, 기억을 묻다’를 주제로 한 이번 탐방은 5.18 사적지를 직접 걸으며 당시의 이야기를 듣는 무료 체험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5.18의 기억이 서린 길을 따라 걸으며 현재 우리 사회가 기억해야 할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게 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선배시민들이 후배세대에게 반드시 알려야 하는 사명감으로 준비한 시간”이라며 “구성지지 않고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현장감 있게 풀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정한 공연장에서 관람하는 방식이 아닌, 열린 공간에서 펼쳐지는 일종의 거리형 문화 예술 공연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방법

  • 대상: 광산구 주민 누구나 (나이·소득 제한 없음)
  • 참가비: 무료
  • 신청 방법: 온라인 접수(https://m.site.naver.com/26W4d) 또는 전화 접수(062-971-9500)
  • 문의: 첨단종합사회복지관

자세한 탐방 일정과 장소는 신청자에게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현장 체험과 이동이 주된 프로그램인 만큼 편한 복장과 신발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