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구청장 최형석)는 지역 청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취업·창업 지원을 위해 '2025년 청년 AI 디지털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인공지능(AI)을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참가자들은 ▲AI 기초 및 활용 트렌드 ▲생성형 AI 툴 실습 ▲AI를 활용한 사업 기획 및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총 8회에 걸친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4월 7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씩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거나 소재한 대학에 재학 중인 만 19세~39세 청년 30명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수료증도 발급된다.
동구 관계자는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 됐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스킬을 습득하고,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4월 2일 오후 6시까지 동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경제과(062-608-5231)로 문의하면 된다.
이서연 기자 lee.sy@kore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