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가 구직을 포기했거나 구직 의욕이 부족한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최대 35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올해 총 11억 9,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3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39세 청년
- 최근 6개월 이내 취업이나 창업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 청년
- 자립준비청년, 북한이탈청년도 신청 가능
어떤 도움을 받나
참여자는 1:1 밀착 상담을 통해 개인별 구직 준비 상태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이상), 중기(15주 이상), 장기(25주 이상) 과정으로 운영되며, 국민취업지원제도나 직업훈련 정보도 함께 안내받는다.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하면 1인당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수료 후에도 3개월 이상 사후관리 서비스를 통해 실제 취업까지 연결되도록 지원한다.
어떻게 신청하나
- 신청 방법: 고용24 누리집(www.work24.go.kr)에서 온라인 신청
- 문의 전화: 사업 수행기관인 지역고용정책연구원(☎ 062-526-0604~5) 또는 북구 청년미래정책관 청년일자리팀(☎ 062-410-6578)
북구 관계자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올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 사업을 마련했다"며 "선착순 모집인 만큼 빠른 신청이 유리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