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함께 운영하는 청소년 무료 창작 극단 '꿈의 극단 광주 동구'가 올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 프로그램은 광주 동구에 거주하거나 학교를 다니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연극·공연 창작의 전 과정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배우, 연출, 무대·조명·의상 디자인 등 다양한 역할을 경험하게 된다.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예비 수요자 설문조사는 이미 마무리됐다.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본 운영을 앞두고 참가자 모집이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창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모집 일정이 확정되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향후 모집 일정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콘텐츠기획팀(062-601-470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