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가 올해 추진할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안정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공개했다.

남구는 3월 30일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에 따라 매년 해당 연도의 구체적인 일자리 정책을 알리는 절차다.

공개된 문서에 따르면 남구는 올해 청년 일자리 150개 창출에 나선다. 주요 사업으로는 공공부문 청년 인턴십 확대와 지역 중소기업 취업 연계가 포함됐다. 또한 중장년층을 위한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디지털·에너지 신산업 분야 맞춤형 직업훈련도 실시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단순한 공시를 넘어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을 집중했다”며 “일자리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이 구체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정책의 세부 내용이 궁금한 주민은 남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해당 PDF 파일을 내려받아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남구청 일자리정책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