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노인복지관이 모집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담당자 채용에서 최종 합격자가 선발되지 않았다.

복지관은 최근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진행한 결과, 해당 직무에 적합한 인재가 없어 이번 채업에서는 최종합격자를 뽑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건강한 노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일자리나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이 사업의 기획과 운영을 총괄할 담당자를 구인했으나, 요구되는 자격과 역량을 갖춘 지원자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남구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양질의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고자 했으나 아쉽게도 적합한 분을 만나지 못했다”며 “조만간 채용 공고를 다시 내고 우수한 인재를 모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직위는 향후 채용 공고를 통해 다시 모집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재공고 시기와 자격 요건 등은 남구노인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