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노인복지관이 노인들의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돕는 사업을 담당할 직원을 다시 뽑는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노인일자리 담당자' 1명을 대상으로 한다. 공고 및 접수 기간은 1월 5일부터 12일 오후 5시까지다. 지원서는 복지관 이메일(hr@ngnoin.or.kr)로 보내면 된다.

담당자는 남구노인복지관(광주 남구 대남대로308번길 32)에서 주 5일, 1일 8시간 근무하며, 계약 기간은 채용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다. 급여는 정부의 노인 일자리 사업 운영 지침에 따라 책정된다.

지원 자격은 노인 일자리 사업을 수행할 역량과 의지를 갖춰야 하며, 남성의 경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아야 한다. 또한 차량을 소지하거나 실제 운전이 가능해야 하며(1종 운전면허 소지), 응시 연령은 정부 인건비 보조금 지급 기준(1966년 이후 출생자)을 따른다.

복지관 관계자는 "노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과 지원 서류는 남구노인복지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