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의회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위문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광산구의회(의장 김명수)는 지난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에 걸쳐 관내 사회복지시설 10개소를 직접 방문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9일에는 우리집 모자가정센터, 편한집 미혼모가정센터, 큰숲지역아동센터, 꿈나무지역아동센터 등 4개소를 찾았다. 다음날 10일에는 외국인노동자센터 내 쉼터, 구름다리작은도서관, 신가 한울그룹홈, 비아미래지역아동센터, 행복나눔지역아동센터, 장자울다함께돌봄센터 등 6개소를 방문했다.

의원들은 각 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담소를 나누며 안부를 살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시설 운영 중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는 시간도 가졌다.

김명수 광산구의회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광산구의회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나눔과 배려가 살아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산구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