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광주 광산구 장애인복지관에 다른 기관과 회사가 연말을 맞아 커피 간식과 김치를 선물로 보냈다.
[도입]
연말이 되면 친구들끼리 작은 선물을 주고받죠? 광주 광산구에 있는 장애인복지관에도 따뜻한 연말 선물이 두 번이나 도착했습니다.
[핵심]
지난 19일,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라는 기관이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분들을 위해 커피와 샌드위치 간식 150인분을 보냈어요. 복지관에서는 커피차까지 준비해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22일에는 자동차 정비 회사인 기아오토큐 광산서비스센터가 김치 300kg을 후원했어요. 이 김치는 복지관을 다니는 분들과 집에서 지내는 장애인 가정에 나눠질 예정입니다.
[설명]
왜 이런 후원을 할까요? 연말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때이자,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나누기 좋은 때입니다. 지역사회의 기관과 기업이 '우리 이웃'을 생각하며 실천하는 나눔 활동이에요.
[영향]
이런 소식은 우리가 사는 동네가 더 따뜻한 곳이라는 걸 느끼게 해줍니다. 학교나 동네에서도 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죠.
[정리]
광산구 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지역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말]
- 장애인복지관: 장애를 가진 분들이 일상생활 훈련, 재활 활동,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공간입니다. 마치 학교의 방과후 학교나 동아리 방 같은 곳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 재가 장애인: 시설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집에서 생활하는 장애인을 말합니다.
- 후원: 돈이나 물건을 기부하여 도움을 주는 행위입니다. 학교 성금 모금이나, 안 쓰는 책 기부하는 것과 비슷한 개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