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가 을사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관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더불어락노인복지관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제수용품을 전달했다. 23일에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행운가득한 더불어樂 뱀띠 대박설' 행사를 열어 룰렛 돌리기, 전통놀이 등을 함께 즐겼다.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은 23일 '청사(靑巳)초롱 불 밝혀라' 행사를 통해 마을 주민 150세대에 떡국과 영양제가 담긴 정성 꾸러미를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나눴다.
광산구장애인복지관은 24일 '설날이 찾아왔다!∼을사으쌰' 행사를 열어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과 독거노인 세대를 찾아 명절 음식 꾸러미와 선물 세트를 지원했다.
이번 나눔 행사에는 한국환경관리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국민연금공단 광주지역본부,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 등 지역 기관과 기업이 후원품을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