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가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전통 공예를 체험하는 '신창동 손기술 공방'을 연다. 신창동 유적에서 출토된 토기와 목기를 기반으로 한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1기와 2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누가 참여할 수 있나

광산구에 사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기수별로 토수반 20명, 목수반 20명씩 총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어떤 체험을 하나

프로그램은 토수반과 목수반으로 나뉜다.

  • 토수반: 호형 토기, 토우 여인 화병, 접시 등 신창동 유적 출토 토기를 재현한다.
  • 목수반: 버드 카빙, 원목 다용도 걸이, 빗자루 등 목기를 직접 만들어본다.

참가비는 20,000원이며, 재료비는 무료로 제공된다. 1기는 5월 7일부터, 2기는 6월 4일부터 각 반별 주 1회,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모든 과정은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이루어진다.

어떻게 신청하나

접수는 이미 시작됐다. 오는 5월 5일 오후 6시까지 월봉서원 통합예약시스템(https://apply.wolbong.org)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마감이므로 빠른 신청이 유리하다.

문의는 문화유산마을(063-564-1101) 또는 광산구 관광육성과(062-960-825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