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은 오는 30일 오후 3시까지 ‘AI 청년창업기업 동반성장 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 후보군(POOL)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AI 기술을 가진 청년·창업기업과 디지털 전환을 원하는 제조업 등 전통기업을 연결하는 것이 골자다. 전통기업은 바우처를 지원받아 필요한 AX(인공지능 전환) 솔루션을 구매하고, 스타트업은 안정적인 판로와 매출을 확보할 수 있다.
달라진 신청 자격 눈여겨볼 만
이번 수정공고에서는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자격 요건이 완화됐다. 가장 큰 변화는 완전자본잠식 기업에 대한 예외 기준 확대다.
기존에는 창업·법인설립 3년차 미만 기업만 자본잠식 검증 대상에서 제외됐다. 앞으로는 여기에 더해 대표이사가 ‘청년기본법’상 청년(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인 경우에도 예외가 인정된다. 기술력은 있지만 자본금이 부족한 청년 창업팀에게 지원 기회의 폭이 넓어진 셈이다.
오는 30일 오후 3시 마감
이번 공급기업 POOL 모집 기간은 20일 오후 7시부터 30일 오후 3시까지다. 선정 기업은 향후 바우처 사용기업(수요기업)에게 AI 솔루션을 공급할 권한을 얻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NIPA 홈페이지(www.nipa.kr) 사업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와 등록 안내서, 작성 양식 파일을 내려받아 기한 내 제출하면 된다.
- 문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043-931-xxxx) / NIPA 홈페이지 사업공고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