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2026년도 AI 청년창업기업 동반성장 바우처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할 운영기관을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제조업 등 전통기업이 AI 분야 청년·창업기업이 개발한 AX(인공지능 전환) 솔루션을 구매·활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원하는 것이다.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상생 협력 모델을 확산하고, 청년 창업기업에는 초기 판로를 열어주는 것이 목표다.

운영기관의 역할

선정된 운영기관은 바우처 사업의 실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수요기업(전통 제조기업)과 공급기업(AI 스타트업) 매칭 △바우처 발급 및 사용 관리 △사업비 집행·정산 △성과 관리와 보고 등의 업무를 맡는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공고문에 따르면 사업 운영 역량과 관련 경험을 갖춘 기관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신청 자격과 평가 기준은 NIPA 누리집 사업공고 게시판의 첨부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붙임1] 2026년도 AI 청년창업기업 동반성장 바우처 운영기관 공모안내서
  • [붙임2] 사업수행계획서 등 제출서류 양식
  • [붙임3]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접수매뉴얼

신청 방법과 마감일

접수는 4월 20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되었으며, 5월 11일 오후 3시에 마감된다. 모든 서류는 NIPA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통해 제출해야 한다.

마감 시간이 오후 3시로 일반적인 공모보다 이르므로, 접수 계획이 있다면 서둘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접수 시스템 이용 방법은 붙임3 매뉴얼에 상세히 안내되어 있다.

문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사업 담당부서 (NIPA 홈페이지 공고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