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아시아 문화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특별한 문화 강좌를 마련했다.
오는 3월 11일 첫 회차를 시작으로 3월 18일, 4월 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ACC 아시아 의식주 여행’ 프로그램이 ACC 문화정보원 문화교육실1(B2)에서 열린다.
각 회차는 직장인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점심시간(12시~오후 1시) 과 퇴근 후 시간(오후 7시~8시) 두 타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짧은 점심시간을 활용하거나 퇴근길에 아시아 문화의 매력에 빠져볼 수 있는 기회다.
어떤 내용을 다루나이번 강좌는 우리와 가까우면서도 낯선 아시아 각국의 ‘의(衣)·식(食)·주(住)’ 문화를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시간으로 꾸려진다.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각 나라의 전통 의상과 음식, 주거 공간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아시아의 다채로운 삶의 방식을 체험할 수 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 만 19세 이상 성인
- 아시아 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국적 제한 없음)
어떻게 참여하나
- 신청 기간: 현재 접수 중 (회차별 선착순 25명 마감)
- 신청 방법: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홈페이지(www.acc.go.kr)에서 온라인 접수
- 수강료: 5,000원
- 문의: 1899-5566, 062-601-4326
ACC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아시아 각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의식주라는 일상의 렌즈로 들여다보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라며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되는 만큼 원하는 날짜가 있다면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