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친화도시 광주 서구가 어린이날 103주년을 맞아 특별한 전시를 마련했다. 오는 5월 5일까지 서구청 1층 로비에서 ‘열두 달의 어린이날’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 상상나라가 기획한 콘텐츠를 서구청이 제공받아 선보이는 자리다. 일러스트 작가 이수현, 최윤혜, 시뮬라쇼의 작품을 통해 매달 어린이날을 상상하며 아동의 권리를 조명한다.
특히 서구청 어린이집 아동들이 직접 그린 그림도 함께 전시된다. ‘우리에게는 매일이 어린이날’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바라본 권리와 꿈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무료 관람, 가족 나들이로 추천
전시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기간에는 어린이 주간(5월 1일~7일)도 포함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어린이날 나들이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아이들의 권리를 생각하는 따뜻한 시선을 모두의 참여로 완성하는 전시”라며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찾아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시 기간: 2025년 4월 28일~5월 5일
- 장소: 광주 서구청 1층 로비 (광주광역시 서구 경열로 33)
- 관람료: 무료
- 문의: 서구청 양성아동복지과 (062-360-7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