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육아종합지원센터가 2026년 영유아 발달컨설팅 사업에 참여할 어린이집·유치원 등 기관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영유아 발달컨설팅은 전문가가 보육·교육 기관을 방문해 영유아의 인지·언어·정서 발달 상태를 점검하고,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의 평생 건강과 학습의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서비스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기관에는 발달검사 도구, 상담 매뉴얼, 전문가 방문 컨설팅 등이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광주광역시에 있는 어린이집, 유치원, 종일제 보육시설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광주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이나 광주광역시청 홈페이지(www.gwangju.go.kr) 공고게시판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정확한 접수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영유아기의 작은 발달 신호를 놓치지 않고 도와주는 것이 이 사업의 목표”라며 “지역 내 많은 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