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가 외국인 주민의 한국 정착 경험을 책으로 엮는 ‘한국살이 선배되기 프로젝트’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광주교육대학교 RISE사업과 연계해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외국인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글쓰기 과정에 참여해야 하므로 한국어로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모집 인원은 분반별 10명씩 총 20명이다.
무엇을 얻을 수 있나
참여자는 한국 정착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문화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이를 그림 가이드북으로 출판하는 과정에 참여한다. 가장 큰 혜택은 완성된 가이드북에 저자로 이름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다. 또 과정을 마친 뒤에는 다문화 이해 교육이나 한국 정착 지원 강사로 활동할 기회도 제공한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신청하나
- 모집 기간: 2026년 5월 1일부터 6월 18일까지
- 교육 일정:1분반: 6월 8일~9월 14일, 매주 월요일 10시~12시, 우산생활문화센터 5층 다목적홀2분반: 6월 23일~9월 29일, 매주 화요일 19시~21시, 광주교육대학교 교수학습지원관 1층 세미나실
- 접수 방법: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https://naver.me/FYrA7U9)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인권교육과(☎ 062-410-6171)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에서의 경험을 의미 있는 콘텐츠로 만들고, 나아가 지역사회 강사로 성장할 발판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