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기후 위기 대응과 저탄소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행사로, 광산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누가 참여하나별도 신청 절차는 없다. 광산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은 물론 공동주택과 일반 가정에서도 자율적으로 참여하면 된다. 정해진 시간에 실내 조명을 10분간 끄기만 하면 행사에 동참할 수 있다.
■ 무엇을 하나22일 저녁 8시 정각부터 10분 동안 공공기관과 가정의 조명 및 실내등을 동시에 소등한다.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광산구 관계자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큰 힘이 된다”며 “가정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불을 끄고 환경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어떻게 참여하나
- 일시: 2026년 4월 22일(수) 저녁 8시 ~ 8시 10분 (10분간)
- 장소: 광산구 전역 (공공기관, 공동주택, 가정 등)
- 참여 방법: 해당 시간에 실내 조명 소등
- 문의: 광산구 기후환경과 (062-960-8443)
■ 꿀팁10분간 불을 끄는 동안 가족과 함께 촛불을 켜거나 베란다에 나가 별빛을 바라보며 지구 환경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다. 안전을 위해 양초 사용 시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