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가 지역 내 여성농업인을 위한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1인당 연 10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로, 문화·예술·보건 활동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신청 자격은 광산구 내 농촌 및 준농어촌 지역에 주소를 1년 이상(2026년 1월 1일 기준)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이다. 나이는 사업연도 기준 만 19세 이상 75세 미만(1951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출생자)이어야 한다.
다만, 문화누리카드 수혜자, 공무원(배우자 포함), 금융기관 임직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어떤 혜택을 받나
지원금은 연 10만원이다. 이 중 보조금 8만원을 지원받고, 본인은 자부담 2만원만 내면 된다. 발급된 바우처 카드는 문화·예술·보건 등 지정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어떻게 신청하나
신청은 오는 4월 24일(금)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농지 소재지가 아닌 주민등록상 주소지 기준이므로 유의해야 한다. 방문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별도의 구비 서류는 없다.
임곡동 관계자는 “여성농업인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마감이 임박한 만큼 서둘러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임곡동 행정복지센터 농정 담당(☎ 062-960-7829)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