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우산동 주민자치회가 공원에 봄을 물들였다.
2일 오후 광주 북구 우산근린공원 수선화동산에서는 우산초등학교 학생들이 그린 봄 그림이 나무에 걸렸다. 이날 전시는 우산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했다.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우산동의 봄을 담은 학생들의 작품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공원을 더 많은 주민들이 찾았으면 한다"며 이번 전시를 기획한 뜻을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산셋어린이집 아이들과 주민자치회원들이 함께해 학생들의 작품을 나무에 걸었다.
이번 전시는 4월 2일 하루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