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따라 골라 참여하는 광주 청년 프로그램
광주 자치구가 청년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잇따라 연다. 희곡을 소리 내어 읽으며 나를 발견하는 인문학 워크숍부터, 고기 없는 요리를 함께 배우는 식탁, 지역 디저트를 맛보는 체험단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대부분 무료이고 정원이 적어 선착순으로 마감되니 관심 있는 프로그램은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동구 미로센터 '삶을 짓는 사람들' 열린낭독회
희곡을 함께 읽으며 타인의 가면을 써보고, 자신의 목소리를 발견하는 청년 대상 인문학 워크숍이다.
- 1기(입문반): 9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10시(9/1·8·15·22·29)
- 2기(심화반): 10월 매주 목요일 저녁 7시~10시(10/1·8·15·22·29)
- 장소: '이것은 서점이 아니다'(동구 충장로22번길 8-12, 1층)
- 대상: 희곡과 낭독에 관심 있는 청년 누구나(낭독·청취 중 선택 가능)
- 신청: 홍보물 QR 또는 온라인 신청폼 / 문의 010-4580-3275(이것은 서점이 아니다)
동구 미로센터 '모두의 풀떼기' — 청년 비건 식탁
동구에 사는 청년 가구가 '육류 없는 식탁'을 지향하는 레시피를 함께 배우고, 만든 음식을 나누며 소통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 운영: 9월 2일~23일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30분~8시 30분 / 미로센터 2층 미로라운지
- 대상: 만 34세 미만 청년, 회차별 12명(동구 거주민 우선 선발)
- 참여비: 무료 / 신청: 네이버폼 / 문의 062-608-2132
북구 청년센터 로컬디저트 체험단
북구 청년센터가 지역 디저트를 맛보고 알리는 청년 체험단을 모집한다.
- 시식회: 9월 8일(월) 오후 2시
- 문의: 북구청년센터 062-410-8262~3(모집 인원·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문의로 확인)
신청 전 확인하세요
- 미로센터 프로그램은 네이버폼·구글폼 등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정원이 12명 안팎으로 적다.
- '모두의 풀떼기'는 동구 거주 청년을 우선 선발하니 거주지를 확인한다.
- 낭독회는 1기(입문)와 2기(심화)로 나뉘고 매주 이어지는 과정이라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신청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