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 음식을 직접 만드는 체험

광산구 월곡고려인문화관이 고려인 음식 문화 체험 프로그램 '한 식구(食口), 한 밥상: 고려인 음식 문화 부엌간'을 운영한다. 문화관의 'K-푸드와 고려인 먹거리 문화의 변천' 기획전을 관람한 뒤, 고려인 음식을 직접 만들어 맛보는 프로그램이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샤슬릭·리뾰시카·당근채김치 만들기

체험에서는 고기 꼬치구이인 샤슬릭과 중앙아시아식 빵 리뾰시카, 고려인식 당근김치인 모르코프채를 만든다. 참가자들은 월곡고려인문화관에 모여 기획전을 관람한 뒤 고려인마을을 탐방하고 수떡공예교육문화원으로 도보 이동해 음식을 만든다.

프로그램은 9월 16일과 17일 매일 오후 2시와 4시에 진행되며, 9월 16일 두 회차는 마감됐다. 남은 회차는 9월 17일 오후 2시 샤슬릭·당근채김치 만들기와 오후 4시 리뾰시카·당근채김치 만들기 두 차례다. 회당 90분간 진행된다.

신청 방법

모집 인원은 회차별 선착순 15명으로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신청은 네이버폼(form.naver.com/response/6s9O7tcjC3w) 또는 홍보물의 QR코드로 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문의는 월곡고려인문화관(062-955-1925)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