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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고려인마을 사이버전시관, 디지털로 되살린 고려인 역사···1만2천 점 무료
요약
광주 고려인마을 고려인문화관이 운영하는 사이버전시관에서 고려인 역사유물 1만2천 점을 디지털 콘텐츠로 무료 공개한다. 누구나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접속해 역사 교육과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본문
광주 고려인마을의 고려인 역사유물 사이버전시관이 디지털로 되살린 디아스포라의 이야기로 주목받고 있다. 고려인문화관(관장 김병학)이 운영하는 이 온라인 전시 공간은 1만 2천 점의 사진·기록물·해설 콘텐츠를 통해 구한말 연해주 이주, 1937년 강제이주, 항일운동, 공동체 형성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누구든 인터넷만 연결되면 무료로 접속할 수 있어 국내외 연구자, 학생, 관광객의 관심을 동시에 받고 있다. 특히 최근 공개된 항일운동가 김 아파나시(1900~1938)의 생애 자료는 대표 콘텐츠로 꼽힌다. 연해주 한인위원회 고려부장 등을 지낸 그는 1919년 고려인 3·1 만세운동과 항일무장투쟁을 주도했으나, 1937년 스탈린 정권의 탄압으로 희생됐다.
고려인마을 관계자는 “사이버전시관은 단순한 기록 저장을 넘어 고려인의 역사를 세계와 공유하는 디지털 플랫폼”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역사교육과 문화관광을 결합한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사이버전시관은 고려인문화관 누리집(http://www.koryeoinm.com) 에서 바로 접속할 수 있다. 또한 홍범도공원, 중앙아시아 테마거리 등 현장 관광지와 연계해 오프라인 방문 전 사전 답사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고려인마을은 앞으로 주민관광청 해설사 운영, 역사문화 체험 콘텐츠를 강화해 글로벌 역사문화 명소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사이버전시관은 단순한 기록 저장을 넘어 고려인의 역사를 세계와 공유하는 디지털 플랫폼입니다.” — 고려인마을 관계자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고려인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연구자: 해설 콘텐츠로 입체적 학습 가능
- 광주 고려인마을 여행을 계획 중인 분: 사전에 미리 보고 현장 감상의 깊이를 더하세요
- 역사교육 자료가 필요한 교사·강사: 온라인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풍부한 자료
태그
광주, 광산구, 고려인마을, 사이버전시관, 역사, 문화, 디지털콘텐츠,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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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역사, 집에서 클릭 한 번으로 만나요 — 광주 고려인마을 사이버전시관
본문
광주 고려인마을에 고려인 역사를 디지털로 만든 전시관이 있어요. 실제로 박물관에 가지 않아도,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언제든지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1만 2천 개가 넘는 사진과 기록이 준비되어 있어요. 100년 전 고려인들이 어떻게 러시아로 떠났는지, 1937년에 억지로 이주당한 아픔, 독립운동에 참여한 이야기 등을 사진과 설명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항일운동가 김 아파나시의 이야기가 유명해요. 그는 고려인 사회를 이끈 지도자였지만, 억울하게 총살당했어요. 그런 역사도 이 전시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나한테 해당되나요?”
- 고려인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OK
- 광주에 살지 않아도 OK (인터넷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나)
- 무료니까 부담 없이 OK
이용 방법
1. 고려인문화관 누리집(http://www.koryeoinm.com)에 접속
2. 사이버전시관 메뉴 클릭
3. 원하는 주제를 골라서 감상
쉽죠? 전화나 방문 신청도 필요 없어요. 주변에 역사 좋아하는 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