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지 인접 음식점 냄새·미세먼지 줄인다

광주시가 '2026년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참여 음식점을 재공고를 통해 모집한다. 주거지역에 인접한 음식점의 미세먼지와 악취를 줄이고 방지시설 설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으로, 광주에 있는 음식점이 대상이다.

지원 내용

음식점의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과 부대설비(송풍기·배관 등)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1개소당 총사업비의 최대 4,000만원 이내로, 국비 50%·지방비 40%·자부담 10%(부가세 제외)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지원 필요성과 규모, 시설 운영·사후관리 계획 등을 고려해 예산 범위에서 선정되며, 보조금을 받은 사업자는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한다.

신청 방법

신청 기한은 9월 16일(수) 오후 6시까지다. 접수처는 광주시 환경보전과(서구 내방로 111, 9층)이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방문 접수는 사전 연락(062-613-4152) 후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각 2부씩 제출하고 모든 서류에 인감도장을 날인해야 한다. 신청서 서식과 구비서류 목록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문의는 광주시 환경보전과(062-613-415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