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식, 추억을 나누는 가을 잔치
광주 광산구가 시인 용아 박용철의 생가에서 용아문학살롱 '시인의 사계―솔머리 마을의 잔치'를 개최한다. 풍요로운 용아생가 솔머리 마을에서 시와 음식, 추억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고 용아생가 마당에 앉아 1930년대 당대 최고의 유행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10월 17일, 가족 30명
행사는 10월 17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용아생가(광산구 소촌로46번길 24)에서 열린다. 대상은 일반과 가족 단위 30명이다. 프로그램은 용아 박용철 연극 배우와 함께하는 용아생가 나들이(탐방), 앙금 플라워떡 만들기(전통 음식 체험), 1930년대 유행가 공연으로 구성되며, 시 쓰기와 전통다과, 시간여행 의상 체험 등 상시 체험도 마련된다.
신청 방법
참가 신청은 10월 1일(목)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신청 페이지에서 받는다. 노쇼를 막기 위한 보증금 2천 원이 있으며 현장 방문 시 돌려준다. 문의는 루트머지(062-444-0767) 또는 광산구 관광육성과(062-960-889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