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으로 다시 만나는 불후의 명작

광주 서구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이 매달 옛 명작을 선보이는 '추억의 명화' 9월 상영작으로 '닥터 지바고'를 튼다. 전쟁과 혁명의 혼란 속에서 의사이자 시인인 지바고와 라라가 나누는 운명적인 사랑, 그리고 시대의 비극이 두 사람을 갈라놓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마 샤리프와 제라딘 채플린이 주연을 맡은 200분 분량의 대작으로, 큰 화면과 좋은 음향으로 명작을 다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상영 정보

  • 일시: 9월 17일(목) 오후 2시
  • 장소: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
  • 관람 등급: 12세 이상
  • 상영 시간: 약 200분
  • 관람료: 전석 무료

예매 안내

예매는 매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받으며, 서빛마루 시니어센터와 광주영화인협회를 통해 접수한다. 관람료 할인 대상 여부와 관계없이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