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팔아넘긴 사기꾼 이야기, 오페라로
광산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 '더싱어즈'가 창작 프랙티컬 오페라 '브루클린 다리를 팝니다'를 9월 19일(토) 오후 5시 광산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올린다. 1900년대 초 미국에서 실제 벌어진 '뉴욕판 봉이 김선달' 사건 — 자기 것도 아닌 브루클린 다리를 팔아넘긴 사기 사건 — 을 소재로, 그 시대상을 풍자한 창작 코미디 오페라다.
이 공연은 2026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 예술단체가 만든 창작 오페라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자리다.
공연 정보와 예매
- 일시: 9월 19일(토) 오후 5시
- 장소: 광산문화예술회관(광산로68번길 13)
- 관람료: 전석 1만 원
- 예매: 티켓링크(ticketlink.co.kr)
반값 할인 대상
다음에 해당하면 50% 할인된다(현장에서 증빙 확인).
- 광주 시민(1인 4매까지)
- 장애인(중증 2매·경증 1매), 국가유공자·5·18민주유공자(2매)
- 10인 이상 단체
알아두면 좋아요
- 어떤 내용인가요? 실제 사기 사건을 코믹하게 각색한 풍자 오페라로, 오페라가 낯선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코미디다.
- 할인은 어떻게 받나요? 광주 시민 등 할인 대상은 예매 후 현장에서 증빙(신분증·복지카드 등)을 제시해야 한다.
문의
광산구 문화예술과 ☎062-960-8258 / 공연 문의 062-960-8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