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순환 활동
동구가 '2026 자원순환 생활실험단' 참가자 100여 명을 모집한다. 주민이 직접 골목 쓰레기 문제를 살펴보고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충장동·서남동·학동·학운동·지원1동·지원2동 등 6개 동 주민이 대상이다.
앱으로 신고하고 포인트로 교환
참가자들은 동구의 자원순환 앱 '동구라미 온'을 활용해 마을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신고하고 해결하는 활동에 참여한다. 개인·그룹별 미션을 수행하며 골목 쓰레기 문제를 스스로 개선하는 활동도 진행한다.
재활용품을 포인트로 교환해 주는 '동구라미가게' 팝업도 서남동 마을사랑채, 학동 백범기념관, 학운동 청소년수련관, 지원2동 마을사랑채 등 4곳에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친환경자원순환센터와 재활용 선별장 등을 둘러보며 쓰레기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배우는 자원순환 탐방 프로그램도 두 차례 진행된다.
각 활동에는 자원순환 포인트가 지급되며, 적립한 포인트는 2천 포인트부터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신청 방법
모집은 9월 22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QR코드나 전화(062-251-5317),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