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재활용품이 포인트가 된다
광주 동구가 주민이 깨끗하게 분리배출한 재활용품을 포인트로 보상하는 '동구라미가게'를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자원순환해설사가 재활용품 수거 플랫폼 '동구라미 온(ON)' 앱과 키오스크·저울을 활용해 무게와 수량 등 정해진 기준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한다.
어디서, 언제 이용하나
고정 시설은 친환경자원순환센터(산수동)와 개미자원순환가게(계림동) 두 곳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한다. 이동 운영은 요일별로 동네를 찾아간다.
- 동구문화센터(소태동): 월·화·금
- 계림2동·충장동 마을사랑채: 수요일
- 작은공연장(동명동)·지산2동 마을사랑채: 목요일
운영 시간은 오전 9시~12시이며, 폭염기에는 오전 8시~10시 40분으로 조정된다.
품목별 보상은 이렇게
- 투명 페트: 1㎏당 300원
- 알루미늄캔: 1㎏당 600원 / 철캔: 70원
- 우유팩: 100원 / 서적·일반종이·신문지: 40원
- 유색 페트·판 페트·PE·PP·PS: 50원
- 무인회수기 투명 페트·알루미늄캔: 개당 10원
하루 배출 무게는 투명 페트·플라스틱류 3㎏, 알루미늄캔 1㎏, 종이류 10㎏로 제한된다. 재활용품 시장 가격에 따라 단가는 조정될 수 있다.
포인트는 어떻게 받나
'동구라미 온' 앱에 가입한 뒤 포인트 전환을 신청하면, 2,000원 이상부터 다음 달 10일경 입금된다.
문의
동구 자원순환과(☎062-608-250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