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할 때 걱정 없이, 공공기관에서 무료로

광주 북구가 성평등가족부 공모사업으로 '모두의 생리대'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필요한 순간에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생리대'라는 뜻으로, 외출 중 미처 준비하지 못했을 때 공공기관에 설치된 지급기에서 무료로 생리대를 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전국 12개 지자체 시범사업으로, 광주에서는 북구(그리고 목포시)가 선정됐다. 사업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다.

어디서 받을 수 있나

  • 설치 장소: 북구 관내 56개 공공기관 — 행정복지센터, 체육시설, 도서관, 학교, 대학 등
  • 지원 대상: 북구에서 거주·생활하는 여성
  • 지원 내용: 지급기에서 중형 생리대 1팩(2개입)

구체적인 설치 기관 목록은 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기 사용 방법

  1. 지급기 상단 중앙의 버튼을 누른다.
  2. '받기' 버튼을 누르면 생리대 1팩(2개입)이 나온다.
  3. 10월부터는 기기 오른쪽의 QR로 개인 인증 후 발급하는 방식이 도입될 예정이다.

별도 신청이나 비용 없이, 지급기가 설치된 공공기관을 이용하다가 필요할 때 바로 받으면 된다.

알아두면 좋아요

  • 돈을 내야 하나요? 아니요. 무료다. 버튼만 누르면 받을 수 있다.
  • 어느 기관에 있나요? 북구 행정복지센터·도서관·체육시설·학교 등 56곳에 있으며, 정확한 위치는 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 번에 얼마나 주나요? 중형 생리대 1팩(2개입)이 나온다.

문의

자세한 설치 기관과 이용 안내는 북구청 홈페이지(공공생리대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