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화가 교차하는 음악 축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2026 ACC 엑스뮤직페스티벌(ACC XMF)'을 10월 1일 목요일부터 4일 일요일까지 나흘간 개최한다. 2009년 월드뮤직페스티벌로 출발해 올해로 17년의 역사를 이어오는 축제로, 익숙함을 넘어선 새로운 음악을 발견하고 다양한 예술적 시도가 공존하는 무대를 지향한다.
축제 이름에 담긴 알파벳 'X'는 서로 다른 문화와 장르, 감성이 만나 새로운 연결과 확장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경과 장르, 언어와 나이를 초월해 관객과 아티스트가 함께 호흡하는 음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예술감독은 원일이 맡았다.
전당 곳곳이 무대
공연은 극장1 빅도어 야외무대를 비롯해 극장2, 하늘마당, 아틀리에2, 예술극장 로비 등 전당 여러 공간에서 펼쳐진다. 관람등급은 전체 관람가로, 7세 미만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입장권과 예매
입장권은 1일권 5만원, 3일권 12만원이며, 얼리버드로 구매하는 3일권은 7만원이다. 예매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누리집과 티켓링크, 놀티켓에서 할 수 있다. 축제 관련 문의는 콜센터(1899-5566), 티켓 관련 문의는 티켓링크(1588-7890) 또는 놀티켓(1644-1346)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