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전역의 춤, 스크린으로 만난다…ACC '아시아스크린댄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제4회 '2026 아시아스크린댄스'를 무료로 연다. 극장에서 접하기 힘든 아시아 각국의 무용을 스크린으로 감상하는 자리로, 올해 주제는 '몸, 살아있는 아카이브(The Body as a Living Archive)'다. 스리랑카·캄보디아·브루나이·인도·태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 아시아무용커뮤니티 회원국의 댄스필름과 무용 쇼케이스 공연이 함께 펼쳐진다.
언제·어디서 하나요
- 기간: 2026년 9월 18일(금)~20일(일)
- 장소: ACC 문화정보원 극장3(지하 3층)
- 상영 시간
- 9월 18일(금) 18:00 — 개막식·개막상영 '몸은 왜 춤을 추는가'
- 9월 19일(토) 13:00 / 17:00 / 19:30 — 세 차례
- 9월 20일(일) 14:00 — 한 차례
- 좌석: 회차당 200석 / 관람료 무료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개막을 포함해 다섯 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 개막상영 '몸은 왜 춤을 추는가' (9.18 금 18:00) — 개막작 '내 모든 세포들의 춤'과 스리랑카 전통무용 축하공연
- 아시아 무용의 오늘: 몸과 기억 (9.19 토 13:00) — 전쟁·재난·정체성을 다룬 동시대 댄스필름과 스리랑카 쇼케이스
- 인 포커스Ⅰ: 몸, 공동체의 기억 (9.19 토 17:00) — 브루나이·캄보디아 쇼케이스와 댄스필름, 관객과의 대화
- 인 포커스Ⅱ: 몸의 전승 (9.19 토 19:30) — 인도 오디시, 부탄 북가면춤, 까탁 등 남아시아 전통무용
- 온 더 스테이지: 몸, 살아 있는 무대 (9.20 일 14:00) — 태국 노라, 필리핀·말레이시아 작품
이와 별도로 ACC 광장 미디어월에서는 8월 15일부터 9월 20일까지 야외 스크린 상영이 상시 진행돼 극장을 찾지 않아도 아시아의 춤을 감상할 수 있다.
예매 방법
- 누리집: ACC 홈페이지(acc.go.kr) 공연·전시 예매
- 매표소: ACC 현장 매표소
- 콜센터: 1899-5566
- 무료 공연이지만 좌석이 200석으로 한정돼 있어 예매 후 방문을 권한다.
관람 전 확인하세요
- 관람 연령: 7세 이상(2020년 포함 그 이전 출생자) 입장 가능
- 단, 9월 20일 14:00 '온 더 스테이지' 상영은 15세 이상 관람가이며, 미만은 보호자 동반 시 입장할 수 있다.
- 촬영 안내: 상영 전 극장3 로비와 무용 공연 중 현장 사진·영상 촬영이 진행되니, 예매와 관람 시 참고한다.
자주 묻는 질문
Q. 정말 무료인가요?
네. 다섯 개 섹션 모두 관람료가 없습니다. 다만 좌석이 회차당 200석이라 예매를 권합니다.
Q. 아이와 함께 봐도 되나요?
7세 이상이면 입장할 수 있습니다. 단 9월 20일 오후 2시 상영만 15세 이상 관람가이며, 이 경우 15세 미만은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합니다.
Q. 극장에 못 가면 볼 방법이 없나요?
ACC 광장 미디어월에서 8월 15일~9월 20일 야외 상영이 상시 진행됩니다. 별도 예매 없이 오가며 감상할 수 있습니다.
Q. 자막이나 외국 작품이 많은데 이해할 수 있나요?
스크린댄스는 대사보다 몸의 움직임과 음악으로 전개되는 무용 영상이라, 각국 언어를 몰라도 감상에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문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콜센터 1899-5566 / 누리집 acc.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