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년 유적에서 만나는 마을 이야기
광산구가 10월 17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 일원(광산구 북문대로 396-2)에서 '제4회 광산구 국가유산 한마당'을 연다. '유적에서 마을로'를 주제로, 이천 년의 시간을 품은 신창동 유적에 깃든 삶의 지혜를 나누고 광산구의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한자리에 모은 국가유산 박람회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마한 역사문화 체험과 공연
행사는 마한 역사문화 체험을 중심으로 꾸며진다. 신창동 악기 체험을 비롯해 불·사냥·의상·부엌 체험, 손기술 공방, 끈팽이 체험, 버스킹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광산구 활용 프로그램으로는 선비복 체험과 약도구 체험, 연극 '월봉로맨스', 힐링 음악 프로그램 '자경야담'이 준비된다. 신창동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부스에서는 신창동 유물카드 제작, 손바늘 수선공방, 에너지 전환 체험, 떡메치기 체험 등을 해볼 수 있다.
온 가족이 즐기는 추억의 놀이
제기차기와 고리 던지기 같은 추억의 전통놀이도 마련돼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문의는 광산구 관광육성과 문화유산활용팀(062-960-8255, 8892)이나 (재)문화유산마을(063-564-739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