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과 마한을 함께 배우는 체험
광주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이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함께하는 협력 프로그램 '강에서 시작된 마한이야기'를 10월에도 운영한다. 우리 지역의 영산강이 어떻게 만들어져 어디로 흘러가는지, 그리고 그 강가에서 마한시대 유물이 발견될 수 있었던 이유를 함께 공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질과 역사를 한자리에서 잇는 구성이 특징이다.
6세부터 온 가족이
대상은 6세부터 전 연령으로, 가족 단위나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10월 프로그램은 17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열리며, 진행 시간은 회차당 1시간 30분이다. 장소는 광산구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 교육실과 유아체험실이다. 1회차 정원은 2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예약 방법
예약은 광주시청 누리집 '바로예약'에서 받으며, 접수 기간은 9월 23일부터 10월 16일 오후 5시까지다. 예약 취소는 프로그램 시작 3일 전까지 가능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시작 10분 전까지 도착해야 한다. 문의는 광주시 지질공원과(062-613-785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