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의 바이올린으로 채우는 무대

이 시대를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아우구스틴 하델리히(Augustin Hadelich)가 9월 12일(토)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예술극장 극장2에서 'ACC 초이스' 무반주 바이올린 리사이틀을 연다. 반주 없이 오롯이 한 대의 바이올린으로 펼쳐지는 무대로, 하델리히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다.

  • 일시: 9월 12일(토) 오후 5시~6시 20분(약 85분)
  • 장소: ACC 예술극장 극장2(442석)
  • 관람 등급: 7세 이상(2019년 포함 이전 출생자)
  • 관람료: R석 7만 원 / S석 5만 원

어떤 연주자인가

하델리히는 독일인 부모 아래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미국·독일 이중국적 연주자로, 2006년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2018년 '뮤지컬 아메리카' 올해의 연주자로 선정됐다. 현재 예일대 음악대학 교수이며, 1744년 과르네리가 제작한 명기 '레두쿠 엑스-셰링'을 연주한다.

이날의 프로그램

  • 1부: 텔레만 무반주 바이올린 환상곡 8번, 퍼킨슨 '루이지애나 블루스 스트럿'·'Blue/s Forms', 이자이 무반주 소나타 5번, 오코너 '메뉴힌 카프리스', 파가니니 카프리스 19번·16번
  • 2부: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2번

(프로그램은 연주자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예매와 관람 안내

  1. 예매는 ACC 재단 누리집, 콜센터(1899-5566), 매표소에서 할 수 있다.
  2. 7세 이상 관람가로 생년월일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하며, 관람 연령 미만은 입장이 제한된다.
  3. 1층 BOX석·2층 좌석은 안전 난간으로 시야 방해가 있을 수 있으니 예매 시 유의한다.
  4. 유료 공연이라 3시간 무료 주차가 적용되지만 당일 혼잡하니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휠체어석은 콜센터로 예약한다.

문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콜센터 ☎1899-5566 / 장소: 예술극장 극장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