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예술을 잇는 회원전

송정작은미술관이 광주민족미술인협회(광주민미협) 회원전 '빛의 혁명_저항과 기억의 미학'을 연다. 전시는 10월 23일(금)부터 11월 20일(금)까지 송정작은미술관에서 열린다. '빛의 혁명'과 '광주민중항쟁'의 관계성을 바탕으로 역사와 예술을 접목해, 저항과 기억의 의미와 상징성을 예술적으로 풀어내는 자리다.

광주 민중미술 작가 30명 참여

이번 회원전에는 김광례·김병택·김우성·김정환·김화순·김희련·박성완·박철우·박태규·이상호·최진우 등 광주 민중미술 작가 30명이 참여한다. 작가들은 저마다의 시선으로 오월정신과 저항, 기억의 미학을 화폭에 담아낸다.

1989년 창립한 광주 대표 민중미술 단체

광주민미협은 1989년 창립된 광주 지역 대표 민중미술 단체로, 민주·인권·평화 등 오월정신을 바탕으로 창작 활동과 사회적 실천을 펼쳐 왔다. 오월미술제와 기획전시를 열고 노동·인권 현장을 지원하는 파견미술, 국내외 민주화 연대 활동을 이어 왔으며, 최근 광주 민중미술의 가치를 시대에 맞게 확장하기 위해 명칭을 '오월미술협회'로 바꾸고 공식 출범했다. 자세한 문의는 062-960-3686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