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장22 광장에서 포스트시즌 생중계
광주 동구가 대동문화재단과 함께 충장22 다목적광장에서 '2026 KBO 포스트시즌 KIA 타이거즈 단체 응원전'을 연다. 첫 응원전은 10월 20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며, 광장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으로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생중계한다. 지역 주민과 야구팬들이 야외 광장에 모여 경기를 함께 관람하고 응원하며 가을야구의 열기를 나누는 자리다.
플레이오프·한국시리즈까지 이어간다
동구와 충장22 운영기관인 대동문화재단은 이번 응원전을 시작으로, 준플레이오프가 4·5차전까지 이어질 경우 추가 응원전을 연다. KIA 타이거즈가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면 경기 일정에 맞춰 단체 응원전을 계속 운영할 방침이다.
예약 없이 무료 참여
응원전은 야구를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응원 유니폼이나 응원 도구를 지참하면 더욱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응원전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충장22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하면 되며, 문의는 062-608-2207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