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로 읽는 아시아 문명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호남문화유산연구원, 아시아인문재단, 광주일보사와 함께 9월부터 12월까지 '아시아 역사문화도시 산책(Ⅱ)-일본'을 총 8회 운영한다. 일본 주요 도시의 문화와 역사를 통해 아시아 문명을 조망하는 성인 인문학 강좌다.

ACC는 2022~2025년 '아시아 박물관 산책'을 48회에 걸쳐 소개한 데 이어, 올해부터 3년간 아시아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 역사문화도시 산책'을 이어가고 있다. 상반기 중국편에 이은 이번 일본편은 신화와 고대국가 형성부터 근대 산업과 북방 개척까지를 다룬다.

8회 강의 이렇게 진행된다

  • 9월 8일 · 박규태(한양대 명예교수) '신화와 전설' — 이즈모·미야자키·이세
  • 9월 22일 · 임영진(호남문화유산연구원 이사장) '고대국가 형성' — 아스카·후지와라·나라
  • 10~11월 · 김용의(전남대 교수) '헤이안 귀족사회' — 교토
  • 박수철(서울대 교수) '중세 무사정권' — 가마쿠라
  • 박전열(중앙대 명예교수) '근세 에도막부' — 도쿄
  • 송완범(고려대 교수) '대외교류' — 후쿠오카
  • 12월 · 고영란(전북대 교수) '근대 산업' — 고베·나고야·요코하마
  • 이애숙(방송통신대 교수) '북방 개척' — 삿포로

신청 방법

참가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www.acc.go.kr)이나 호남문화유산연구원 누리집(www.hm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교육과(☎062-601-4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