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남도 상차림 배우기
광주 북구 남도향토음식박물관이 남도전통음식강좌 심화과정 '향토밥상' 겨울 수강생을 모집한다. 계절별 제철 식재료의 특성을 살린 남도 전통 상차림을 이론과 실습으로 배우는 과정으로, 남도음식의 계승과 지역민의 건강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된다. 강사는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유산 제17호 이수자인 이형자 씨가 맡는다.
10월 28일~12월 16일, 매주 수요일
강좌는 10월 28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8회차로 진행된다. 깻잎생김치와 톳두부무침, 육전과 부추장떡, 진구절판과 우렁장, 석박지와 두부강정, 보리효소 된장과 버섯들깨탕, 삼계밥과 꽁치쌈장, 배추김치와 쪽파 장아찌, 전통약식과 황태포 회무침 등 회차별로 다른 남도 음식을 배운다.
모집·신청
모집 인원은 최대 24명으로 선착순이다. 수강료는 8만 원이며 재료비 16만 원은 별도다. 신청은 10월 6일(화)부터 수강 시작 전까지 남도향토음식박물관 홈페이지의 온라인예약에서 받는다. 수강료 감면 및 환불은 수강료에 한해 가능하며 재료비는 감면·환불이 되지 않는다. 한편 실용과정인 '계절반찬' 겨울과정(토요일, 11월 21일~12월 12일 4회차)은 10월 27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남도향토음식박물관(062-574-0759)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