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호우 피해 대비 보험, 소상공인 부담 줄인다

광주 북구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자기부담률 추가 지원을 시행한다. 풍수해보험은 태풍·호우·홍수·대설·강풍·지진 등으로 입은 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지원한다. 이번 추가 지원은 소상공인이 내야 하는 자기부담분을 한 번 더 덜어주는 것이다.

얼마나 지원되나

  • 기존에는 보험료 중 가입자 자기부담률이 45%였는데, 이번 추가 지원으로 31.5%까지 낮아진다.
  • 즉, 자기부담분의 30%를 지자체가 추가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 지원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신청 대상과 방법

  1. 대상: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
  2. 가입 방법: 풍수해보험을 취급하는 보험사 콜센터를 통해 직접 가입 신청하면 된다. 별도의 구청 방문 없이 보험사에서 처리된다.
  3. 취급 보험사 콜센터
  4. DB손해보험 ☎044-205-5990 / 현대해상 ☎044-205-5991
  5. 삼성화재 ☎044-205-5992 / KB손해보험 ☎044-205-5993
  6. 농협손해보험 ☎044-205-5994 / 메리츠화재 ☎044-205-5996

알아두면 좋아요

  • 풍수해보험이 뭔가요? 태풍·호우·홍수·해일·대설·강풍·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주택·상가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 보험료의 상당액을 정부·지자체가 지원해 일반 손해보험보다 저렴하다.
  • 왜 미리 들어야 하나요? 재해가 발생한 뒤에는 가입할 수 없다. 여름 태풍·집중호우 시즌 전후로 미리 가입해 두어야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 자기부담 지원은 어떻게 받나요? 별도 신청 없이 보험사 콜센터로 가입하면 낮아진 자기부담률(31.5%)이 적용된다.

문의

북구 안전총괄과 ☎062-410-6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