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 축구공처럼 날아다니는 하루

제6회 전남광주 북구청장배 전국 드론축구대회가 9월 12일(토) 북구 드론공원에서 열린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지며 개회식은 오전 10시다. 챌린저스부, 초·중부, 청장년부로 나뉘어 전국의 드론축구 선수들이 기량을 겨룬다.

드론축구는 보호 구조물에 싸인 공 모양 드론을 조종해 상대편 골대에 넣는 신개념 스포츠로,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어 생활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선수가 아니어도 즐길 거리

대회 당일에는 경기 관전 외에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 드론기업 전시: 다양한 드론 관련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볼 수 있다.
  • 주민 체험부스: 드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된다.
  • 시상식: 부문별 경기 후 시상식이 진행된다.

선수로 출전하지 않더라도 가족과 함께 방문해 경기를 보고 체험부스를 즐기기에 좋다.

방문 안내

  1. 장소는 북구 드론공원(북구 추암로 44 일원)이다.
  2. 관람은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할 수 있다.
  3. 야외 행사인 만큼 날씨와 햇볕에 대비해 모자·물 등을 챙기면 좋다.

알아두면 좋아요

  • 드론축구가 뭔가요? 공 모양의 보호 프레임 안에 든 드론을 조종해 골대(링)를 통과시키는 팀 스포츠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부문이 나뉘어 있다.
  • 누가 볼 수 있나요? 관람과 체험부스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문의

북구 중소기업지원과 ☎062-410-6248 / 장소: 북구 드론공원(추암로 44 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