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창업자에 공유주방 무상 제공
전남광주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 가공 창업을 돕기 위해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 공유주방 창업팀 3기를 모집한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 가공 창업이나 시제품 개발을 희망하는 사람, 공유주방을 활용해 제품 개발·제조·판매·사업화를 꿈꾸는 사람이 대상이다. 광산구 평동에 있는 센터의 일반조리실과 베이커리실에는 작업대와 오븐, 믹서, 급속냉동고 등이 갖춰져 있으며, 이번 3기는 시범 무상으로 운영된다.
광주 거주 19세 이상, 30팀
신청 자격은 광주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으로, 팀은 대표자를 포함해 1명에서 8명까지 꾸릴 수 있고 모두 30팀을 뽑는다. 신청자는 센터가 지정한 '공유주방 첫걸음 과정'(광주시 바로예약)을 이수하고, 지역 농산물을 5% 이상 활용하는 계획서와 건강진단결과서를 내야 한다. 선발되면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영업신고를 해야 한다. 농업인과 만 19~45세 청년 창업자, 식품위생교육 이수자에게는 가점이 주어진다.
12월 11일까지 접수, 내년 1월 이용 개시
모집 기간은 10월 21일부터 12월 11일 오후 4시까지이며, 방문이나 이메일(diddh0428@korea.kr)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12월 15일)를 거쳐 평균 70점 이상 고득점 순으로 선정하고, 결과는 12월 16일 개별 안내한다. 이용 기간은 2027년 1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3개월이며 이후 갱신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062-613-5431) 또는 융복합지원팀(062-613-5282)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