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직업 재활을 지원하는 '좋은직업재활센터'(시설장 조광영)가 직업훈련교사 채용 접수 기간을 연장하며 추가 모집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육아휴직 대체인력으로, 계약직(1년) 형태이며 업무 적합성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다. 주요 업무는 장애인 직업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쌀과자 생산 공정 관리, 품질 관리(QC), 식품안전관리(HACCP) 관련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대학에서 직업재활이나 특수교육을 전공한 사람 △사회복지사 △장애인재활상담사 △식품제조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경력자 중 하나 이상을 갖춰야 한다.

접수는 3월 24일 오후 12시까지 이메일(cham9006@daum.net), 우편,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24일 개별 통보받으며, 25일 오후 4시 센터에서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4월 1일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급여는 광주광역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인건비 지원 기준에 따른 직업훈련교사 7호봉 내에서 지급된다. 센터 관계자는 "장애인과 함께 일자리 중심의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동참할 열정 있는 분들의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좋은직업재활센터(062-952-103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