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보성군장애인생활관이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에서 함께할 생활재활교사 5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장애인의 일상생활 케어, 재활 프로그램 개발 및 진행, 기타 행정 업무를 담당할 인력을 모집하는 것이다. 근무 형태는 3교대 근무이며, 이용자의 성별 구성을 고려해 남녀 구분 채용을 진행한다.

응시 자격은 사회복지사(2급 이상), 보육교사, 장애 관련 전문 자격증 소지자 중 운전(1종 보통 이상)이 가능한 사람이다. 거주지에 따라 보성군, 전라남도·광주광역시, 기타 지역 순으로 우선 순위를 둔다.

전형은 서류 심사와 면접으로 진행되며, 적격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다. 접수는 3월 13일부터 수시로 받으며, 채용 시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보성군장애인생활관 방문, 우편, 이메일(brst2017@hanmail.net)이다.

보수는 2026년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 인건비 지원 기준에 따라 생활지도원 호봉을 적용한다.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장애인생활관(061-852-7366)으로 문의하면 된다.